스타일리시하게 새 학기 시작하기

새 학기, 새로운 룩, 새로운 스타일! H&M이 우리 아이들의 새 학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맞이하는 새 시즌, 새 학기. H&M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노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신상 아이템들로 최고의 학기를 만들어 보세요. 데님부터 티셔츠, 후디, 기능성 아우터, 신발, 백팩,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데일리 필수 아이템들과 다양한 최신 패션을 만나보세요. 레드, 다크 그린, 스트롱 블루, 핑크 톤, 퍼플, 그린으로 구성된 H&M의 아동복이 스타일리시한 새 학기를 책임집니다.

새 학기 시즌의 키 아이템은 내구성이 뛰어난 데님과 클래식한 머스트 해브 제품들입니다! 이번 시즌의 핏은 루즈한 배기 스타일로, 공부할 때나 뛰어놀 때나 멋지고 편안한 룩을 연출합니다. 게다가 가장 멋진 특징은 이 데님이 생산 공정에서 남은 자투리 섬유나 재활용 의류와 같은 섬유 폐기물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시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최신 프린트, 재미있는 분위기의 티셔츠, 크루넥, 후디를 데님과 매치해 보세요.

모든 아이템은 디자인 디테일까지 숙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스포티한 룩을 연출하는 골지 소재의 소매단, 하프 지퍼 탑, 럭비 칼라가 돋보이며 모든 데님은 웨이스트 조절이 가능합니다. 프릴은 엉뚱 발랄한 느낌을 살려줍니다. 또한, 레트로 모던한 엣지를 더하는 컬러 블로킹과 물병을 꽂을 수 있는 백팩의 사이트 포켓도 확인하세요.

“H&M은 옷 입는 것과 관련하여 아이들과 부모의 니즈를 간파했다고 자부합니다. 새 학기는 들뜨고 정신없이 바쁜 시기인 만큼, 쉽게 믹스앤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나 기능성 아이템,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라고 Sofia Löfstedt(H&M의 Head of Kidswear Design)는 말합니다.

아이들이 등교하기 시작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서늘해지기 시작하면 베이스볼 재킷 같은 가벼운 아우터가 제격이죠. 완연한 가을이 되면 안에 포근한 플리스를 덧입는 것도 잊지마세요! 물론 레이어는 다양한 룩을 연출하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비가 온다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모자 달린 쉘 재킷가 안성맞춤이죠!

거기다 백팩이나 기타 액세서리도 잊지 마세요. 조절 가능한 스트랩, 안팎 곳곳에 있는 멀티 포켓, 패딩 처리된 등판, 상단 손잡이 등이 돋보이는 백팩을 매게 하고, 레트로 모던한 신발을 신기고, 따뜻하게 지켜 줄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비니, 볼 캡, 버킷 햇을 챙겨주세요.

“새 학기 기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죠.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탐구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하니 특별한 기분이 듭니다. 여기서 우리의 역할은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하며 지속가능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제공하는 거겠죠. 다시 개학을 앞둔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라고 Sofia Löfstedt는 말합니다.

H&M의 새 학기 키즈웨어는 7월 중순부터 전 세계 매장과 온라인 hm.com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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