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ist Story

H&M의 최신 컬렉션은 PETA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습니다.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유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가 전적으로 승인한 비건 컬렉션 Co-exist Story를 만나보세요.  여성복에서 남성복, 키즈웨어에 이르기까지 이 컬렉션은 동물에서 얻은 소재 대신 혁신적인 대안 소재를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패딩 제품은 일반적인 거위털 충전재 대신 야생화를 건조해 만든 소재로 제작되었고, 인조 가죽 팬츠는 포도 껍질로 제작되었습니다. 동물 대안 소재와 함께 천연 고무, 리사이클 라일론 및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Co-exist Story 컬렉션은 H&M으로는 최초로,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은 비건 메이크업도 선보입니다. 립스틱 2개와 아이라이너 팩!

"Co-Exist Story 컬렉션은 고객에게 최첨단 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동물에서 얻은 소재를 대신할 혁신적인 대안 소재을 모색하는 H&M의 지속적인 노력을 잘 대변해 줍니다. H&M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PETA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PETA가 매일 하고 있는 귀중한 작업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Ann-Sofie Johansson(H&M의 Creative Advisor)은 말합니다.

"PETA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H&M과 같은 회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동물에서 얻은 소재의 사용을 중단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H&M과 협력하여 지구와 지구에 사는 동물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멋진 비건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Laura Shields(PETA Corporate Responsibility Manager)는 말합니다.

PETA는 구조된 가축들을 위한 영국 최대 보호 구역 중 하나인 Norfolk 소재 Hillside Animal Sanctuary에서 진행된 캠페인 촬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함께했습니다. 모델과 사진 작가가 세심하게 생각하고 관심을 기울여 캠페인의 동물 스타들과 소통하며 촬영했습니다. 

Co-exist Story 컬렉션은 11월 4일부터 hm.com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지 런칭 날짜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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