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Edition by John Boyega

"더 나은 현재가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세계적인 유명 배우이자 체인지메이커를 앞세운 컬렉션 Edition by John Boyega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이 문구는 11월 1일에 출시되는 신상 남성복 라인의 그래픽 테마로 재현됩니다.

영국계 나이지리아 배우 John Boyega(존 보예가)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연기뿐만 아니라 그가 세상에서 보고자 하는 변화를 옹호하는 모습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6월, 그는 런던에서 열린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시위에서 메가폰을 잡고 진심 어린 연설을 펼쳤습니다. Boyega는 진실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연결과 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진심을 담대하게 말할 때 우리는 현실을 깨고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고, 멈춰서서 진정으로 공감하거나 최소한 이해라도 할 수 있게 되죠"라고 Boyega는 말합니다. 

변화는 우리가 함께 모여 더 나은 것을 위해 도전할 때 늘 가능한 것이라는 신념과 패션에 대한 공통된 열정으로 H&M과 연결된 배우. 

"John Boyega는 변화를 옹호하고 상대방과 지구를 대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용감한 한 세대의 리더입니다"라고 Ross Lydon(H&M의 Head of Menswear Design)은 말합니다. "H&M이 John과 협업하여 더욱 지속 가능한 모던한 남성 컬렉션인 Edition by John Boyega를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Edition by John Boyega컬렉션은 플로럴과 타이다이 패턴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워크웨어 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이 컬렉션은 더욱 지속 가능한 패션 미래에 대한 H&M의 약속에 따라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제작되었습니다. 신상 남성복 라인에는 오가닉 코튼이나 섬유 생산 폐기물이나 소비 후 폐기물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코튼이 사용되었으며,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도 리사이클 소재이고, 인조 패브릭 텐셀 리오셀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든 셀룰로스 섬유로 제작되었습니다.

"H&M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제 열정과 목적에 부합하는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제게 지속 가능성은 우리를 뒤따르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한 오랜 지속에 대한 생각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의 열정을 활용하여 우리의 일생을 넘어 존재할 기회를 창출하는 거죠"라고 Boyega는 말합니다. 

Edition by John Boyega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시즌 키 제품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초어 데님 재킷 (유럽 온라인 단독)은 수거된 데님 의류를 산뜻한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패치워크가 돋보입니다. 프리미엄 이탈리아 리사이클 울이 함유된, 눈길을 사로잡는 체크 코트는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100% 리사이클 코튼 데님은 모던하고 루즈한 컷이 돋보이고, 짚오프 패딩 재킷은 포도주 양조 산업 폐기물을 함유한 가죽 대체 비건 소재인 Vegea™로 제작되었으며 재킷에서 조끼로 빠르게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릴렉스 필의 셔츠와 팬츠는 새 시즌에 잘 어울리며 니트 그린 가디건과 그린 후드는 넉넉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핑크 타이다이 스웨트셔츠와 티셔츠에는 지구 그래픽과 함께 "A better present leads to a better future(더 나은 현재가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진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컬랙션은 같은 그래픽의 캔버스 토트백과 플로럴 캡, 청키한 타이다이 운동화도 선보입니다.

편안함은 이 컬렉션의 핵심 테마입니다. John는 내게 딱 맞는 내추럴한 스타일이 최고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자신감 부스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핏이 마음에 들면 안팎으로 기분이 좋죠. 저는 저다운 옷을 찾는 걸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제 마음에 드는 옷을 입었을 때의 기분을 즐길 거예요." 

Edition by John Boyega 컬렉션은 11월 1일부터 hm.com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