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a Ortiz x H&M: 시간을 초월하는 맥시멀리즘

Johanna Ortiz x H&M: 시간을 초월하는 맥시멀리즘

Michelle Obama, Beyoncé, Lady Gaga가 선택한 디자이너! Johanna Ortiz는 꼭 기억해야 할 드레스 디자이너입니다. 이제 곧 H&M에서 그녀의 감각적인 프린트의 생기 넘치는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Johanna Ortiz가 살사의 본고장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도 그녀의 활기 넘치는 디자인을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극적이고 섹시하며 화려한 Johanna Ortiz의 드레스는 입고 춤추고 싶어지는 옷입니다. 드레스 자체의 비트가 옷을 입은 사람에게도 전해집니다.

Johanna Ortiz 컬렉션에서 리듬감을 느끼는 것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일은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콜롬비아 디자이너의 작품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기쁨과 힘이 느껴집니다. Michelle Obama가 북투어 기간에 Johanna Ortiz를 선택했고, Lady Gaga와 Beyoncé, Alexa Chung, Jessica Biel도 파티 의상 후보로 그녀의 드레스를 빼놓지 않습니다. Olivia Palermo가 스타일 어젠다로 Johanna Ortiz의 의상을 선택했고, Jennifer Lawrence의 결혼식에서 Sienna Miller가 마음에 들어한 의상도 Johanna Ortiz의 작품이었습니다. 

Tina Kunakay와 Maria Borges가 Johanna Ortiz x H&M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이런 열광적인 반응은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Johanna Ortiz의 디자인은 볼륨과 패턴, 컬러를 활용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프릴 디테일의 매력적인 스타일이 많으며, 순간의 맥시멀리즘을 포착합니다. 포용성 또한 Johanna Ortiz 디자인의 핵심으로,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표방합니다. 패션에 대한 그녀의 비전은 위트 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입니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Art Institute of Fort Lauderdale에서 학위를 딴 Ortiz는 콜롬비아로 돌아와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수영복에서 시작하여 컬렉션을 완성한 Johanna Ortiz는 2014년 메데인과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패션위크에 참여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의 리테일러 시장에 빠르게 진출했고 곧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디자인은 여전히 콜롬비아에서 영감을 얻고 콜롬비아로 회귀합니다. 그녀의 디자인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풍요로운 풍경을 담을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여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Johanna Ortiz는 H&M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의 일부를 선공개하기 전에 일상에서 영감을 주고 패션에서 위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라틴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제 디자인에 콜롬비아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여성층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기뻐요. 


Johanna Ortiz    

당신의 디자인은 굉장히 표현적인데요. 그런 자신감 넘치고 거침없는 디자인에 영감을 준 롤모델이 있었나요?
"가장 가까운 롤모델로 저희 엄마가 계셨어요. 엄마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여서 어릴 때 집에 텍스타일이 많았는데 제 영감의 강한 원천이었죠. 하지만 실제 영감의 대부분은 제가 자라면서 본 주변 여성들의 옷차림이었어요. 다채로운 컬러와 다문화적인 스타일을 보면서 자랐어요. 제가 자란 곳은 여러 문화가 조화를 이룬 곳이었죠. 여성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일상 생활에서 그런 옷차림을 통해 드러나는 우아함에 감탄했어요. 콜롬비아 여성들은 자신의 패션과 옷차림에 늘 관심이 많았어요. 근사하고 경쾌하며 여성스럽고 우아한 옷입기였죠. 나도 저렇게 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모든 여성들이 제 롤모델이었어요."

여성복 디자이너가 어떻게 되겠다는 확실한 비전이 있었나요?
"여성으로서 여성복 디자이너 된다는 건 제게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항상 제가 만든 옷들이 편안하고 어떤 체형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신경써왔어요. 똑같은 체형은 없기 때문에 저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예닐곱의 다른 체형에 맞는 디자인인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입지 않을 옷은 만들지 않기 때문에 제 디자인에는 제 DNA가 들어 있어요. 제 작품은 제 일부라고 할 수 있죠."

정말 단단한 팬층을 갖고 계신데요!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당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은 모습을 보면 기분이 어떤가요?
"Michelle Obama가 정말 그런 경우였는데요... 제가 존경하는 여성이 제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하지만 제 옷을 입은 세상의 다른 많은 여성들을 보면서 제가 디자인한 것들에 응답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Johanna Ortiz x H&M 드레스를 입은 Gala Gonzalez, Johanna Ortiz, Jessica Gomes

H&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이 더 늘어날 텐데요.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제 디자인에 콜롬비아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여성층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기뻐요. 이런 점이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제 컬렉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를 이번 디자인에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프린트뿐만 아니라 실루엣도 그대로 구현했죠. 저는 드레스가 좋아요. 맨발에 플로럴 드레스를 입는 걸 좋아하죠. 사람들이 제 옷을 입고 느끼는 각자의 기분을 즐기면 좋겠어요."

이번 컬렉션에 영감을 준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컬러 팔레트를 먼저 보는 편이에요. 늘 컬러에서부터 시작하는 편이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모아둔 아카이브를 보고 그걸 공유하고 싶었어요. 모두를 위한 모든 것 같은 컬렉션을 생각했어요!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컬렉션에서 컬러 톤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진부하지만 컬러는 제게 언제나 자연에서 본 것들로부터 와요. 저는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도 항상 사진을 찍어요. 작은 꽃에서도 어떤 영감을 얻는답니다. 컬러는 제 열정이에요. 저는 늘 컬러를 위해 작업해요. 제 컬렉션의 근간을 형성하는 컬러 팔레트가 필요하죠."

컬러의 힘과 자기 표현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한다면. 일상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을 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 디자인이 단지 결혼식이나 가든 파티를 위한 옷이 아니길 바랍니다. 바에 갈 때나 홈파티에도 얼마든지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제 옷을 일상 룩으로 입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플랫 슈즈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죠. 그래도 괜찮아요. 단지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뿐이에요. 일상에서 정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컬렉션을 만들고자 해요. 하지만 커다란 이어링을 매치하거나 외출을 위한 복장으로도 손색없고요."

패션에 위트를 위한 자리가 아직 있나요?
"패션은 즐거워야 해요! 위트는 패션의 일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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