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gle of Scotland x H&M 콜라보레이션 비하인드

Pringle of Scotland x H&M 콜라보레이션 비하인드

H&M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니트웨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니트웨어 매직. Pringle of Scotland x H&M 콜라보레이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세요.

H&M의 디자인 팀은 니트웨어 콜라보레이션 아이디어를 처음 내놓자마자 Pringle of Scotland를 떠올렸다네요. 1815년에 설립된 Pringle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아가일 패턴과 골프 필드에서의 스포티한 니트웨어로 유명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니트웨어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스코틀랜드 하윅의 친밀하고 수수한 브랜드 본연의 모습에서부터 니트웨어의 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지, 이 브랜드의 역사에 완전히 반했어요."라고 H&M의 니트웨어 디자이너, Holli Parkinson은 말합니다.

'우리는 Pringle 팀을 런던 빈센트 스퀘어에 있는 그들의 디자인 사무소에서 만나 초기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그런 다음 Pringle의 과거 및 현재 런웨이 컬렉션과 정선된 일부 아카이브 아이템 및 이미지의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어요. 우리는 마음에 드는 아이템과 다양한 실루엣, 광범위한 브랜드 전통 패턴을 일부 골라 스톡홀름으로 가져와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 패턴이 유독 눈에 띄었는데, 이 아이코닉한 아가일 패턴은 1920년부터 Pringle of Scotland DNA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H&M 사내 프린트 팀과 함께, 우리는 아가일 패턴을 다양한 스케일과 컬러로 재작업했습니다. 우리는 스트리트웨어 스타일과 스포츠 룩에서 영감을 얻어, 클래식 패턴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했고, 하이라이트 액센트로 애시드 옐로우 컬러를 도입하여 전체 컬렉션을 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라고 Holli Parkinson은 말합니다.

이 컬렉션의 키 아이템에는 복고풍의 다이아몬드 패턴과 굵게 짜진 울이 스플라이싱된, 톤과 텍스쳐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스웨터, 그리고 벌룬 슬리브의 크롭 퍼널 넥 점퍼가 포함됩니다. 전통적인 원사는 넉넉한 오버 사이즈의 로 엣지(raw-edged) 스웨터 시리즈에 매력적인 애티듀드를 살려 줍니다. 링 풀 지퍼가 달린 스웨터 드레스, 편안한 후디, 세컨드스킨 레깅스, 슬라우치햇 그리고 스카프에는 모두 애슬레저 룩용 에슬레틱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H&M의 사내 디자인 팀은 컬렉션을 진행하는 동안 Pringle of Scotland와 긴밀히 연락하며 스케치부터 샘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Pringle of Scotland는 오랜 콜라보레이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H&M과의 이번 컬렉션 작업을 통해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헤리티지 니트웨어의 DNA를 표현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유명 아가일 패턴과 페어아일(Fair Isle) 니트웨어에 대한 이 재미있고 스포티한 해석이 기존 고객에게 즐거움을 안길 뿐만 아니라 H&M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Pringle of Scotland의 브랜드 디렉터, Katy Wallace는 말합니다.


Pringle of Scotland x H&M 컬렉션은 10월 3일부터 hm.com과 일부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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