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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에서 Tara Emad와 함께 즐기는 여름 휴가

떠오르는 신인 배우이자 인스타그램 수퍼스타 Tara Emad가 이집트를 떠나 제2의 고향인 몬테네그로로 갑니다. 같이 떠나볼까요!

"몬테네그로의 일상은 이집트에서의 일상과 전혀 달라서 정말 좋아요. 카이로는 아주 분주한 도시에요. 일 년 내내 사람들과 차들로 가득해 조용할 날이 없죠.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니까 이집트도 좋지만 여기 몬테네그로에 오면 비로소... 숨 쉴 수 있어요."

떠오르는 신인 배우이자 인스타그램 수퍼스타 Tara Emad(13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니 수퍼스타죠!)가 몬테네그로에서 하루를 보내며 이곳의 매력을 들려줍니다. 26살의 이 배우는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 몬테네그로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습니다. Tara Emad는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캠페인, 영화, TV쇼 등을 통해 쉴 새 없이 모습을 드러내며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늘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기억하는 한 배우가 꿈이 아니었던 적은 없어요. 십 대 때는 모델 일을 많이 했어요. 카메라 앞에 서면서 자세와 얼굴 표정 등을 어떻게 연출해야 하는지 배웠죠. 하지만 배우로서의 경험을 쌓는 건 쉽지 않았어요. 항상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죠. 그러다가 연기 수업을 듣게 됐어요."

연기 수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그녀는 연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영화제에 출품할 단편 영화의 촬영을 끝냈고, 8월에는 그녀가 거친 액션을 선보인 스릴러 액션 영화 "The Blue Elephant 2"가 개봉됩니다. 머지않아 헐리우드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휴식이 필요하죠. Tara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휴양지 룩을 선호합니다. 휴가 중에 촬영 룩이나 일상 룩을 위한 영감을 얻기도 하죠. 

"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디테일한 요소들을 주의 깊게 본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일이에요. 항상 종이를 들고 다니며 거리에서 본 사람들에 대해 메모해요. 가끔 이런 제 모습이 무서워 보일 수도 있는데,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일은 연기에 상당한 도움이 돼요."

"메모지나 수첩이 없으면 정말 당황스럽죠. 주변에서 노트 대신 스마트폰에 기록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저한테는 느낌이 달라요. 종이에 글을 쓰고, 책 냄새를 맡고, 엽서를 보내고 하는 일들이 제게는 참 소중하죠. 저한텐 꼭 필요한 일들이에요. 저는 항상 제가 아끼는 여권 지갑에 여권, 립밤, 블러셔, 헤어밴드, 읽을 거리를 넣어 다닌답니다."

Tara는 여행갈 때 짐을 가볍게 꾸리지만 절대 빠트리지 않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 플라워 패턴드레스샌들은 코토르를 산책할 때 딱이죠. 저는 힐을 거의 신지 않아요. 대신 스니커즈나 플랫 슈즈를 신어요. 먼 거리를 걷거나 갑자기 성요한 성당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할 일도 있으니까요."

"화이트 톤의 크림 컬러 의상을 좋아해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느낌이거든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항상 컬러풀한 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세요. '흰 옷은 그만사라!'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다른 컬러의 옷을 사도 결국 안 입게 되더라고요. 흰 옷을 입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제 모습도 더 밝아보여서 좋아요."

조용히 보트를 타기 좋은 곳은?
슈코더르 호수
"저희 삼촌과 숙모 별장이 여기에 있어서 어릴 때 많이 왔어요. 바다에 가기 전에 항상 그 집에 들렀어요. 슈코더르 호수는 정말 크고 아름다워요. 보트를 타고 호수 한 가운데에 가면 물과 산만 보이죠." 

근사한 뷰의 카페가 있다면?
나이아가라 레스토랑
"포드고리차에서 20분 정도 가면 협곡 옆에 카페가 있어요. 봄과 초여름에는 협곡이 강으로 변해 정말 아름다운 폭포가 만들어져요. 커피 한잔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죠."

시티 하이크를 위한 장소는?
고리카 공원
"고리카 공원은 정말 특별한 곳이죠. 도시 한 가운데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숲이에요. 굉장한 자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아침이나 저녁에 그곳에 가서 빨리 걷거나 조깅하는 걸 좋아해요."

유적지
"코토르는 유럽에서 중세 도시의 모습이 가장 잘 보전된 곳들 중 하나에요. 몬테네그로에 있을 때 하루 정도 둘러보기 좋답니다. 좁은 골목길, 회색 톤의 건물, 작은 카페들이 거대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끝내주죠."

비치 라이프
스베티 스테판
"몬테네그로에 오시면 해안가와 완벽한 해변에 꼭 가보셔야 해요. 바닷물은 짙은 파란색이고 물이 정말 깨끗해요. 작은 섬 마을을 오성급 리조트로 만든 스베티 스테판 근처의 해변을 꼭 가보세요."

아무도 예상 못할 의외의 모습이 있다면?
"끝내주는 빵을 만들 수 있답니다! 몇 년 동안 베이킹을 연습했는데 드디어 주변 사람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실력이 되었어요."

가장 아끼는 물건은?
"지난 생일에 어머니께서 제가 정말 갖고 싶어하던 클래식 피아노를 사주셨어요. 제가 가장 아끼는 건 바로 그 피아노에요."

첫 번째 직업은?
"9살에 텔레비전 광고를 찍게 되었는데, 촬영 전에 수두에 걸리는 바람에 달마시안처럼 변했어요. 당시에 그 광고 촬영이 큰 기회이고 그 기회를 놓치면 배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어머니께 몇 시간 거리의 촬영지로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도착해보니 저는 광고의 주인공이 아니라 거의 엑스트라의 엑스트라였죠. 거리 끝에 서 있는 사람들 중 하나라서 카메라에는 잡히지도 않았어요."

사랑하는 세 가지는?
"동물과 자연, 가족을 사랑해요."

긴장되는 순간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이면 다 긴장돼요. 멀리 떨어져 주변을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내향적인 성격이라서요."

SPOTIFY에서 가장 많이 듣는 노래는?
“Birdie + Rhodes의 Let it All Go.”

누구나 한 번쯤 해봐야 할 것이 있다면?
"혼자 여행하기요. 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예요. 시야가 넓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맞출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바를 찾을 수 있죠."

받아본 최고의 선물은?
"세 가지만 말해야 하나요? 클래식 피아노, 유명한 이집트 주얼리 디자이너가 주신 반지, 몬테네그로 에코빌리지 브렌자의 작은 땅이요. 곧 그곳에 집을 지을 거예요."

줘봤던 최고의 선물은?
"어릴때부터 가족들에게 편지를 써왔어요. 몬테네그로에서 그 편지를 몇 개 찾았는데, 이모와 사촌들과 함께 지내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좋았어요. 예나 지금이나 세계의 다른 곳에 있는 누군가와 생각을 나누는 일은 정말 소중해요."

지구에서 하는 마지막 식사라면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파스타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파스타를 먹을래요. 파스타에서 헤엄을 치래도 치겠어요. 제 소울푸드 파스타는 언제나 후회 없는 선택이죠."

 

TARA EMAD

나이: 26세

거주지: 카이로

직업: 배우 겸 모델

별자리: 황소자리

인스타그램: @tarae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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