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가을 맞이하기

편안하게 가을 맞이하기

우리는 마리아 반 응우옌(Maria Van Nguyen)의 침착하고 시적이며 절제된 미학에서 영감을 얻어, 실크, 캐시미어, 가죽과 같은 프리미엄 퀄리티 소재의 럭셔리한 늦여름 필수 아이템을 착용한, 이 노르웨이 크리에이티브를 그녀가 선호하는 거주지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슬로를 기반으로 하지만 종종 새로운 도시로 탐험을 떠나는 사진작가( 겸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Maria Van Nguyen은 그녀의 종잡을 수 없는 렌즈를 통해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합니다. 그녀는 자연과 건축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티브에 눈길이 간답니다. 그녀가 말하는 공간에는 사물을 거리를 두고 보게 만드는 감정들로 가득하죠. 우리는 그녀에게 미적 정서와 영감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녀에게 삶과 패션의 퀄리티가 어떤 의미인지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마음처럼 저의 미적 정서는 차분하고 시적이며 감성적이죠. 저는 소신껏 스타일링한다고 자부하며 내추럴한 톤과 소재의 절제되고 클래식하며 여유 있는 의상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제게 퀄리티 패션이란 편안하고 유행을 타지 않으며 오래 지속되는 의류들이죠. 수 년 동안 애지중지하는 제품이요. 이런 제품들은 삶을 더욱 수월하게 만들어 줘죠."

"저는 물리적으로나 은유적으로 빛에 끌려요. 사진작가인 저는 조용한 씬을 찾고, 평범한 것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기 위해 샛길로 잘 빠지죠. 제 목표는 우리 모두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기시켜주듯,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는 거예요." 

"저는 여행할 때, 박물관에서 시간 보내 때, 거리를 산책할 때 또는 공원에서 심기일전할 때 관찰하기만 해요." 

"삶의 퀄리티는 즐거운 고독을 위한 시간을 만든다는 의미죠 – 자기 생각에 귀 기울이고 지식을 넓히며 자연에서 시간 보내는 것. 가장 가까운 것에 모든 관심을 쏟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며 존재하는 거죠."

"자연은 삶입니다. 자연은 영감이자 길잡이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균형감을 제공하여, 우리가 상실감을 느낄 때 우리 자신과 우리의 생각을 다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포토 Olivia Frølich | AGENTUR CPH

스타일링 Ellen Pålsson Norberg

모델 Maria Van Nguyen

헤어 & 메이크업 Marie Thomsen | NYLON artists

텍스트 Johanna Ander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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