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change with 신예은
신예은의 지속 가능한 패션 제안. 원피스, 셔츠, 데님 등 오가닉, 재생 또는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최신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 이 질문이 이번 컬렉션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매일 즐겨 입는 데일리룩을 선택할 때 소재가 더욱 지속 가능한지, 다른 아이템과 쉽게 믹스매치해 즐겨 입을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죠.
H&M Korea는 이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 한 걸음을 위해 요즘 대세 라이징 스타 배우 신예은과 함께했습니다. 평소에도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상큼한 데이트룩까지, 환경과 스타일을 동시에 생각한 워너비룩을 제안합니다.
예은과 함께 한 Let’s change 컬렉션은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뉴트럴 톤이 돋보이는 원피스, 셔츠, 데님 등의 캐주얼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컬렉션의 아이템은 최소 50% 이상이 재생 및 오가닉 등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컨셔스 제품으로,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방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컬렉션의 키 아이템인 리넨과 더욱 지속 가능한 비스코스가 혼방된 베스트와 쇼츠는 편안하고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합니다. 뉴트럴 톤의 베이지 컬러는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믹스 앤 매치하기가 쉽죠. 싱그러운 계절에 맞게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상큼한 레몬색의 크롭 셔츠와 캐주얼한 데님으로 밝은 꾸안꾸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세요.
봄여름 내내 스타일과 편안함을 책임지는 스커트와 원피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레이스 디테일과 100% 오가닉 코튼 소재로 제작된 카디건, 슬리브리스, 스커트 셋업과 친환경 텐셀 리오셀 소재의 벌룬 스타일의 원피스는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부드러운 감촉은 시즌 아이템을 고를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