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컷 루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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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quiat x Ev Bravado & Téla D'Amore x H&M. Basquiat의 상징적인 미술과 패션 디자이너 Ev Bravado, Téla D'Amore의 장인정신이 만난 디자이너 콜라보 컬렉션. 톡톡한 코튼 소재의 5포켓 데님 진. 앞면에 디스트레스드 디테일, 양 옆면에 자수 아플리케가 있음. 힙부터 하단까지 루즈핏으로 떨어지며, 밑위가 길고 다리 전체가 넉넉한 플레어 레그. 레귤러 웨이스트. 지퍼와 버튼 클로저. 밑단이 발등 위로 떨어져 주름지는 매우 긴 기장. 컬렉션의 볼드한 디자인과 희귀한 Basquiat 작품으로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상품 번호: 1212664001
- 사이즈:
- 다리 안쪽(인심): 길이: 79.0 cm (사이즈 33/32)
- 허리: 둘레: 89.0 cm (사이즈 33/32)
- 기장:
- 수퍼 롱 레그
- 밑위 길이:
- 레귤러 웨이스트
- 핏:
- 루즈핏
- 스타일:
- 플레어, 스택트, 와이드
- 설명:
- 데님 블루/옐로, Ideal
- 컬렉션:
- H&M x Basquiat x Ev&Tela
- 생산 국가:
- 방글라데시
- 제조일:
- 2024-03-04
구성
- 면 100%
소재 관련 추가 정보
제품에 포함된 최소 총 중량::
19% 재생 코튼
2% 재생 폴리에스터
실, 단추, 지퍼, 장식 및 프린트 등의 부차적인 구성 요소는 제외합니다.
제품의 총 중량은 모든 레이어와 주요 구성 요소의 중량을 합산하여 계산되며 이를 바탕으로 각 소재의 무게를 계산합니다. 세트 및 멀티팩의 경우 계산 시 모든 아이템이 하나의 제품으로 합산됩니다.
- 소재:
- 면, 데님
이 상품에 사용된 소재 알아보기
- 면
- 코튼은 목화에서 수확한 부드러운 다용도 천연 섬유입니다.
- 재생 코튼
- 리사이클 코튼은 생산 시 얻은 섬유 폐기물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로 만든 면입니다. 폐기물은 기계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사로 방적됩니다.
- 재생 폴리에스터
-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는 PET 병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로 만든 폴리에스테르입니다. PET 병 또는 섬유 폐기물은 기계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사로 가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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