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ATELIER
-41%
텍스처 집업 오버셔츠
₩ 87,900₩ 1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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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Atelier. 울을 함유한 텍스처 소재의 집업 스타일 오버셔츠. 세로 방향의 뒷면 솔기. 긴소매. 소맷단 버튼 장식. 가슴 웰트포켓. 사선 방향의 앞면 웰트포켓. 스냅버튼이 있는 내부 웰트포켓. 비침성 있는 트윌 안감 부착.
상품 번호: 1229572001
- 사이즈:
- 소매: 길이: 66.5 cm (사이즈 L/L)
- 뒷면: 길이: 64.5 cm (사이즈 L/L)
- 어깨: 폭: 50.0 cm (사이즈 L/L)
- 기장:
- 기본 기장
- 소매 길이:
- 긴소매
- 핏:
- 레귤러핏
- 칼라:
- 턴다운 칼라
- 스타일:
- 오버셔츠
- 설명:
- 블랙, 단색
- 컬렉션:
- H&M ATELIER
- 생산 국가:
- 루마니아
- 제조일:
- 2024-04-24
구성
- 안감:레이온 100%
- 겉감:폴리에스터 59%, 아크릴 22%, 모 17%, 기타 2%
소재 관련 추가 정보
제품에 포함된 최소 총 중량::
7% 재생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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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총 중량은 모든 레이어와 주요 구성 요소의 중량을 합산하여 계산되며 이를 바탕으로 각 소재의 무게를 계산합니다. 세트 및 멀티팩의 경우 계산 시 모든 아이템이 하나의 제품으로 합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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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기타 섬유는 생산 중인 섬유 폐기물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에서 나온 혼합 재활용 섬유입니다. 폐기물이 기계적으로 재활용된 후에는 섬유 함량의 일부는 별도로 신고할 수 없습니다.
- 레이온
- 비스코스는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이지만 원료는 다른 셀룰로오스 물질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 모
- 울은 양에서 얻은 천연 섬유입니다.
- 아크릴
- 아크릴은 석유(화석 연료)로 만든 합성 섬유입니다.
- 재생 울
- 리사이클 울은 생산 시 얻은 섬유 폐기물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로 만든 울입니다. 폐기물은 기계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사로 방적됩니다.
- 폴리에스터
- 폴리에스테르는 원유(화석 연료)로 만든 합성 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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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건조
- 필요 시 비염소계 표백제만 사용 가능
- 세탁 금지
- 드라이클리닝 가능
- 저온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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