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ATELIER
-45%
울 블렌드 오버셔츠
₩ 54,900₩ 9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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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Atelier. 코튼 혼방 소재의 오버셔츠. 이탈리아 제조업체인 Manteco에서 공급 받은 원단을 사용한 제품. 칼라, 노치트 라펠이 있는 버튼업 스타일. 긴소매. 트임과 버튼이 있는 소맷단.
상품 번호: 1229573001
- 사이즈:
- 뒷면: 길이: 70.5 cm (사이즈 L/L)
- 소매: 길이: 64.0 cm (사이즈 L/L)
- 기장:
- 기본 기장
- 소매 길이:
- 긴소매
- 핏:
- 루즈핏
- 칼라:
- 노치트 라펠
- 스타일:
- 오버셔츠
- 네크라인:
- V넥
- 설명:
- 라이트 브라운/블랙/화이트, 체크
- 컬렉션:
- H&M ATELIER
- 생산 국가:
- 루마니아
- 제조일:
- 2024-04-29
구성
- 폴리에스터 36%, 모 31%, 아크릴 29%, 나일론 3%, 레이온 1%
소재 관련 추가 정보
제품에 포함된 최소 총 중량::
36% 재생 폴리에스터
31% 재생 울
실, 단추, 지퍼, 장식 및 프린트 등의 부차적인 구성 요소는 제외합니다.
제품의 총 중량은 모든 레이어와 주요 구성 요소의 중량을 합산하여 계산되며 이를 바탕으로 각 소재의 무게를 계산합니다. 세트 및 멀티팩의 경우 계산 시 모든 아이템이 하나의 제품으로 합산됩니다.
- 소재:
- 울
이 상품에 사용된 소재 알아보기
- 나일론
- 폴리아미드는 석유(화석 연료)로 만든 합성 섬유입니다.
- 레이온
- 비스코스는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이지만 원료는 다른 셀룰로오스 물질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 모
- 울은 양에서 얻은 천연 섬유입니다.
- 아크릴
- 아크릴은 석유(화석 연료)로 만든 합성 섬유입니다.
- 재생 울
- 리사이클 울은 생산 시 얻은 섬유 폐기물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로 만든 울입니다. 폐기물은 기계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사로 방적됩니다.
- 재생 폴리에스터
-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는 PET 병 또는 수명이 다한 섬유 폐기물로 만든 폴리에스테르입니다. PET 병 또는 섬유 폐기물은 기계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사로 가공됩니다.
- 폴리에스터
- 폴리에스테르는 원유(화석 연료)로 만든 합성 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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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건조
- 필요 시 비염소계 표백제만 사용 가능
- 세탁 금지
- 드라이클리닝 가능
- 저온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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