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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확대 보기: 분홍색 스웨트셔츠는 앞면에 "PARIS TRÈS CHIC" 텍스트와 골지 소매가 특징입니다. 검정색 주름치마 위에 입고 있으며, 앞면에 두 개의 금색 버튼이 보입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한 핑크색 크루넥 스웨트셔츠는 리브드 커프스와 밑단이 있으며, 가슴 부분에 'PARI'라는 양각의 흰색 글자가 있고 그 아래에 'TRÈS CHIC'가 적혀 있습니다. 이 스웨트셔츠는 앞면에 주름이 잡힌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세 개의 장식용 금색 버튼 위에 입고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한 핑크색 크루넥 스웨트셔츠는 'PARIS'와 'TRÈS CHIC'라는 흰색 블록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정면으로 착용되어 있습니다. 블랙 플리츠 A라인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되어 있으며, 스커트 앞면에는 세 개의 금색 버튼이 보입니다. 또한, 주름진 커프스가 있는 흰색 골지 양말과 검은색 T-스트랩 메리 제인 슈즈가 함께 매치되어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핑크색 스웨트셔츠가 앞면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둥근 리브 트리밍 네크라인, 리브 커프스가 있는 긴 소매, 그리고 리브 밑단이 특징입니다. 앞면에는 큰 흰색 양각 글자로 "PARIS"가 표시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 작은 흰색 글자로 "TRÈS CHIC"이 적혀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스웨트셔츠 원단으로 된 분홍색 긴 소매 상의는 둥근 리브 트리밍 네크라인과 눈에 띄는 리브드 밑단이 특징인 앞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슴에는 "PARIS"라는 단어가 큰 흰색 양각 글자로 표현되어 있으며, 그 바로 아래에 "TRÈS CHIC"가 작은 흰색 글씨로 자수되어 있습니다.

스웨트셔츠

₩ 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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