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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확대 보기: 검정색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는 구조적인 어깨와 스탠딩 칼라가 특징이며, 갈색 피트된 탑과 파란색 데님 청바지 위에 열려서 입고 있습니다. 키가 크고 헐렁한 갈색 가죽의 무릎 위까지 오는 부츠는 뾰족한 앞코와 버클 스트랩이 있으며, 청바지는 안으로 넣어져 있습니다. 붉은 갈색의 부드러운 가죽 클러치 백을 들고 있으며, 직사각형의 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갈색 긴 소매 상의는 넓은 사각형 네크라인과 앞면의 세로 윤곽 솔기를 보여주며,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청바지에 넣어 입어 구조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몸에 꼭 맞는 긴 소매의 갈색 니트 상의가 옆모습으로 보여지며, 앞면과 옆면에 패널 디자인을 형성하는 두드러진 세로 솔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상의는 허리 아래로 보이는 파란색 데님 청바지와 함께 매치되고 있습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낙타색 긴 소매 탑은 뒤에서 보면 깊은 스쿱 네크라인이 특징입니다. 뒤쪽은 눈에 띄는 수직 솔기와 메쉬 패널로 디자인되어 구조적이고 코르셋 스타일의 구성을 암시합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갈색 메시 보디수트가 앞면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앞면을 따라 세로로 내려가는 눈에 띄는 형태의 솔기와 넓고 얕은 네크라인이 특징입니다. 어깨에서부터 레이저 컷 가장자리가 있는 소매가 길게 늘어져 있으며, 하단은 하이컷 레그 오프닝과 가랑이 부분에 조절 가능한 프레스 스터드 잠금장치로 마무리됩니다.
  • 이미지 확대 보기: 몸의 갈색 메시 원단이 클로즈업으로 보여지며, 세로선과 두드러진 세로 솔기가 있는 섬세한 질감의 표면이 드러납니다.

H&M Studio Collection

롱 슬리브 메쉬 바디수트

₩ 7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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