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같은 편안함

럭셔리 브랜드 Coqui Coqui와 H&M HOME과 함께 모험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을 그려보세요. 

올여름, H&M HOME은 보헤미안 부티크 호텔 컨셉의 잘 알려진 향수 브랜드 Coqui Coqui와 함께 럭셔리한 홈 데코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Coqui Coqui의 마법 같은 세계로 빠져들며 모험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브랜드의 DNA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H&M HOME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Evelina Kravaev-Söderberg와 사진 속에 함께 자리한 Coqui Coqui 브랜드의 창립자인 Nicolas Malleville과 그의 아내 Francesca Bonato에 따르면, 럭셔리는 물질적인 풍족함이 아닌 자연과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장인 기술의 근본과 연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00년대 초, 창립자 부부는 툴룸의 모래사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20년 뒤, 이 가족은 멕시코의 유카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리비에라 데이 피오리 등 Coqui Coqui가 유명해진 이유이기도 한 신비로운 은신처를 오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Coqui Coqui의 브랜드 스토리는 유카탄의 Malleville-Bonato 저택을 방문한 친구와 가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객실 하나에서 시작해 두세 개가 되기까지, 이들 부부는 손님들을 집으로 맞이하며, 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을 소개하며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Coqui Coqui는 현재 멕시코 4곳, 프렌치 폴리네시아 1곳, 총 5곳의 전용 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레지던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 삶은 언제나 집 같은 편안함을 찾는 본질을 지닙니다. 모험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추억을 모으면서 내 집처럼 느낄 수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죠." Francesca Bonato는 말합니다.

H&M HOME과 함께 Malleville과 Bonato는 어느 곳을 여행하든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본질적인 오브제로 구성된 인테리어 디테일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프래그런스를 핵심으로 다루는 Coqui Coqui 브랜드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익스클루시브한 2가지 종류의 프래그런스인 '베티베르 뒤 파시피크(Vétyvers du Pacifique)'와 '플로레스 드 유카탄(Flores de Yucatán)'을 특별히 제작했습니다.

"향을 만드는 것은 궁극적인 감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베티베르 뒤 파시피크와 플로레스 드 유카탄의 보태니컬 부케는 Coqui Coqui 브랜드의 고향인, 멕시코 유카탄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일 드 라 소시에테에서 실제로 보고, 향기를 맡고, 맛볼 수 있는 꽃, 과일, 숲, 허브와 뿌리에서 추출한 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라고 Nicolas Malleville은 말합니다. 

Coqui Coqui x H&M HOME 컬렉션은 8월 8일부터 일부 매장과 hm.com/home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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