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x H&M: 스포츠의 기원
새로운 Reebok x H&M 키즈웨어 콜라보레이션
이번 시즌, H&M과 Reebok이 스쿨 스포츠에서 영감받은 키즈웨어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리복의 초기 스파이크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 분야에서 리복의 레거시를 기리기 위한 '1895' 그래픽 프린트를 선보입니다.
1958년 창립 이래 스포츠와 컬처 중심에 자리한 리복은 이번 컬렉션에서 재창조된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통해 보다 아이코닉하고 독보적인 스포츠 컬처 브랜드의 입지를 강조합니다.
"리복 아카이브에서 얻은 디자인 영감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세심한 디테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M 아동복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총괄 Sofia Löfstedt는 말합니다. "스포츠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브이넥과 프레피 폴로 카라, 신축성 있는 로고 웨이스트밴드, 레트로 스타일의 텍스트 로고 등의 디테일과 아이코닉한 리복의 벡터 모양을 담아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컬렉션은 레드, 스카이 블루, 핑크, 라이트 브라운, 파인 그린 컬러 팔레트를 담은 재킷, 세트, 후디, 티셔츠,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던한 감성을 더한 스쿨룩 느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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